[밀물이 오기 전 까지] 손맛의 즐거움 때론 아쉽다.
테마 영상 2010/02/01 07:30
삼귀해안을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낚시의 손맛 때문에 찾습니다.
하지만 낚시 못지않게 즐거운 손맛을 만끽하는 이들이 있습니다.
주방에서나 흔히 보는 빨간 고무장갑이 필수품.
보자기. 호미와 쇠스랑. 한 켠에는 바구니.
연신 물이 빠진 해안가 바닥을 곡괭이와 호미로 팝니다.
금새, 조개와 굴, 미역이 한 가득~
이들에게는 한겨울 바닷바람보다도
밀물이 오기 전 까지라는 한정된 시간이 아슬아슬 합니다.
서둘러야돼‥



